캠프 편지 2, 12월 14일
사랑하는 호프 캠프생 가족분들께!
기다리고 고대하던 캠프가
드디어 다다음 주에 시작 됩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 삶의 희열과 의지를 불어 넣고, 삶이 얼마나 멋지고 벅찬 것인지를 실증하는, 그리고 자신의 울타리밖 거대한 세계를 보여주는, 영성과 인성, 감성과 글로벌화, 영어와 공동체 의식까지 통합적인 종합 세트를 제공하는, 호프 캠프 호에 승선을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이 캠프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캠프이고, 아이들이 판을 짜는 캠프입니다. 어른들이 움직이는 만큼 아이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 드디어 아이들이 움직입니다. 이 평범 하지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진리를 새기고 적용하는 부모 밑에서 만 자기 주도적인 멋쟁이 아이들이 생겨 납니다.
내 아이는 결국 '나'라는 환경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호프 캠프는 부모들이 이런 것들을 새기며 변화되며 함께 가는 가족 캠프입니다. 아이들 만 캠프장 가서 변화되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것 보다, 호프를 만나 부모가 변하고 가족이 변하는 현장으로 승화되는 캠프 입니다.
청소년 시기는 인생의 기초를 만들어야 합니다. 작금의 한국 교육, 한국 마인드, 대개의 한국 부모들의 하나 같은 욕심, 못먹은 한, 못배운 한에서 나온, 잘 먹이고, 대학 가야 내 아이가 성공할 거라는 '잘못된 공식'은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남들이 가니까 나도/ 내아이도 가야 한다는 것, 이웃집 아줌마의 말이 내 아이 교육에 길잡이가 되는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겁니다 (호프를 만나기만 하면). 청소년 시기는 이런 기성 세대의 강요와 잘못된 기대속에 '녹초'가 되도록 인생을 강요 되는 시기가 아니라, 삶의 본질적 가치 - 행복, 인성, 감성, 사랑, 삶의 의지와 희열/ 목적, 하나님 신앙 -들이 강조되며 인생의 '기초'를 놓는 시기가 되야 합니다. 녹초입니까? 기초 입니까? 부모의 선택과 의식이 아이들의 평생을 좌우 합니다.
호프 캠프는 그저 캠프중의 하나가 아니고, 캠프중에 더 나은 캠프정도가 아닌 '바로 그 캠프'입니다. 혹자는 호프 캠프에 대한 신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 할 수도 있겠습니다. 호프 캠프를 하루만 경험한다면 이런 생각은 기우에 불과한 겁니다.
아이들은 세뇌할 수 없고, 세뇌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더 똑똑 합니다. 이 아이들이 캠프에 오는 순간부터 고백 합니다 ('호프 캠프 대단하다').
그 캠프가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자녀를 기다립니다.
호프 캠프는 이미 셋팅 되어 있는 '호프미션크리스찬 스쿨'에서 진행합니다. 여기에는 캠프생 한 아이 한아이를 품고 사랑하고 기도해 주는 성숙한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도울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울실 겁니다. 호프 유학생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협력 하고 도울 것입니다.
호프 캠프는 진정 '아이들을 세우고, 행복을 쥐어 주고, 본질적인 삶의 가치를 만드는 곳'입니다.
호프 캠프는 요란하거나 겉치장이 없지만 속이 꽉찬 캠프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캠프입니다. 호프 캠프는 디렉터인 이영석 목사의 사모이자, 캠프 베테랑 인솔자인 박미순 사모가 한국에서 부터 인솔 합니다. 박미순 사모는 내일 토요일 밤에 출국하여 캠프 관련 여러 준비를 하고, 25일 날 인천 공항에서 부터 아이들을 직접 인솔 합니다.
(혹 긴급 문의는 010-9413-1644로 가능합니다.)
이런 최고의 호프 캠프 참여를 기다리는 여러분들은 행운아 들입니다.
차분히 행복하게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이 짐 준비하고, 가방싸지 말고, 아이들이 리스트를 가지고 하나씩 준비해 나가도록, 그리고 가방도 아이가 직접 싸도록 지도하세요. 부모가 짐을 다 챙겨주고, 가방도 싸주면, 이 캠프도 결국 아이 캠프가 되지 못합니다. 꼭 실천하세요)
이번 창립 기념일 신문 기사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그런 가치로 캠프를 지도할 것임을 이해 하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캠프 디렉터 이영석 목사 입니다.
HMCS News 
캠프 편지 2, 12월 14일
사랑하는 호프 캠프생 가족분들께!
기다리고 고대하던 캠프가
드디어 다다음 주에 시작 됩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 삶의 희열과 의지를 불어 넣고, 삶이 얼마나 멋지고 벅찬 것인지를 실증하는, 그리고 자신의 울타리밖 거대한 세계를 보여주는, 영성과 인성, 감성과 글로벌화, 영어와 공동체 의식까지 통합적인 종합 세트를 제공하는, 호프 캠프 호에 승선을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이 캠프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캠프이고, 아이들이 판을 짜는 캠프입니다. 어른들이 움직이는 만큼 아이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 드디어 아이들이 움직입니다. 이 평범 하지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진리를 새기고 적용하는 부모 밑에서 만 자기 주도적인 멋쟁이 아이들이 생겨 납니다.
내 아이는 결국 '나'라는 환경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호프 캠프는 부모들이 이런 것들을 새기며 변화되며 함께 가는 가족 캠프입니다. 아이들 만 캠프장 가서 변화되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것 보다, 호프를 만나 부모가 변하고 가족이 변하는 현장으로 승화되는 캠프 입니다.
청소년 시기는 인생의 기초를 만들어야 합니다. 작금의 한국 교육, 한국 마인드, 대개의 한국 부모들의 하나 같은 욕심, 못먹은 한, 못배운 한에서 나온, 잘 먹이고, 대학 가야 내 아이가 성공할 거라는 '잘못된 공식'은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남들이 가니까 나도/ 내아이도 가야 한다는 것, 이웃집 아줌마의 말이 내 아이 교육에 길잡이가 되는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겁니다 (호프를 만나기만 하면). 청소년 시기는 이런 기성 세대의 강요와 잘못된 기대속에 '녹초'가 되도록 인생을 강요 되는 시기가 아니라, 삶의 본질적 가치 - 행복, 인성, 감성, 사랑, 삶의 의지와 희열/ 목적, 하나님 신앙 -들이 강조되며 인생의 '기초'를 놓는 시기가 되야 합니다. 녹초입니까? 기초 입니까? 부모의 선택과 의식이 아이들의 평생을 좌우 합니다.
호프 캠프는 그저 캠프중의 하나가 아니고, 캠프중에 더 나은 캠프정도가 아닌 '바로 그 캠프'입니다. 혹자는 호프 캠프에 대한 신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 할 수도 있겠습니다. 호프 캠프를 하루만 경험한다면 이런 생각은 기우에 불과한 겁니다.
아이들은 세뇌할 수 없고, 세뇌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더 똑똑 합니다. 이 아이들이 캠프에 오는 순간부터 고백 합니다 ('호프 캠프 대단하다').
그 캠프가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자녀를 기다립니다.
호프 캠프는 이미 셋팅 되어 있는 '호프미션크리스찬 스쿨'에서 진행합니다. 여기에는 캠프생 한 아이 한아이를 품고 사랑하고 기도해 주는 성숙한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도울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울실 겁니다. 호프 유학생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협력 하고 도울 것입니다.
호프 캠프는 진정 '아이들을 세우고, 행복을 쥐어 주고, 본질적인 삶의 가치를 만드는 곳'입니다.
호프 캠프는 요란하거나 겉치장이 없지만 속이 꽉찬 캠프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캠프입니다. 호프 캠프는 디렉터인 이영석 목사의 사모이자, 캠프 베테랑 인솔자인 박미순 사모가 한국에서 부터 인솔 합니다. 박미순 사모는 내일 토요일 밤에 출국하여 캠프 관련 여러 준비를 하고, 25일 날 인천 공항에서 부터 아이들을 직접 인솔 합니다.
(혹 긴급 문의는 010-9413-1644로 가능합니다.)
이런 최고의 호프 캠프 참여를 기다리는 여러분들은 행운아 들입니다.
차분히 행복하게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이 짐 준비하고, 가방싸지 말고, 아이들이 리스트를 가지고 하나씩 준비해 나가도록, 그리고 가방도 아이가 직접 싸도록 지도하세요. 부모가 짐을 다 챙겨주고, 가방도 싸주면, 이 캠프도 결국 아이 캠프가 되지 못합니다. 꼭 실천하세요)
이번 창립 기념일 신문 기사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그런 가치로 캠프를 지도할 것임을 이해 하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캠프 디렉터 이영석 목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