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편지 - 2017
멋진 날입니다.
물질만능속에, 너무 바쁜 일속에 하나님이 사라져버린 무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작금의 상황속에서도 희망은 하나님 안에 있는 호프의 차세대 청소년들임을 선포하며 오늘도 축복합니다. 먹는일 돈 버는일 건강에는 많은 시간을 쓰면서도 주님을 위해서는 시간을 쓰지 못하는 일들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육신은 건강하지만, 영혼은 빈약한 모습들이 없이, 영육이 건강한 호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이들의 진정한 교육은 수학 과학 좀 해주는 지식적 교육이 아니라 희망과 행복을 갖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길을 나아가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지난 9월 14일 한국 출장 이후 소상한 소식을 못 올린 듯합니다.
한국 출장의 목적들, 가족 친지 일, 세계 지도자 포럼, 청와대 만찬, 호프 지역 미팅, 학교일들로 눈코 뜰새 없는 상황이였지만 잘 마무리되어 되어 돌아 왔습니다.
호프는 잘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는 세상이 거의 실현 되는 중입니다. 기본적인 문제들에서 씨름을 주는 아이들 몇명이 호프에 첼런지가 되지만 할바를 다하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여러일 가운데 오늘은 한가지만 언급할려 합니다.
그것은 호프의 교육 목표와 철학입니다. 공부와 좋은 대학에 매여 있는 20세기적 관점이 21세기인 지금에는 전혀 아님을 나날이 각인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수학과 과학을 다해 내기에 그것과 인간이 겨룰 수 없습니다.
21세기 교육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 더불어 살아갈 감성, 인성, 행복등 좀더 비 가시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이제 대학들과 기업들은 수학 과학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성과 인성을 가진 영육간에 건강한 전인적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뉴욕주립대 한국 캠퍼스 (SUNY, KOREA)에서 호프가 이런 최상의 교육 현장임을 선언하였습니다. 뉴욕주립대 재학중인 호프 동문 선배들, 총회 분위기, 이목사의 비전 쉐어링을 통해 이것을 확인한 학교가 이목사와 총장님의 지난 10월 13일 미팅에서 MOU 협약 체결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인즉 호프가 추천하는 호프 10학년들을 미리 입학 합격증을 주고 12학년 졸업시까지 학업 부담없이 호프 교육 목표와 가치에 올인하여, '실력있는 좋은 사람'으로 준비되도록 하고, 그 기간동안 뉴욕 주립대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 (대학 방문, 대학 비전 세미나, 기타 훈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관리하고 주시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최고의 엘리트 인재를 만들어 내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목사는 호프 교육의 가치를 알아주고, 우리 호프 교육이 미래 교육임을 알아보는 선견자적 학교라면 호프의 아이들을 맡길 수 있기에 전적인 동감을 합니다.
이는 실로 감격적인 낭보이면서도, 그만큼 우리 교육이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채찍질임을 압니다. 그렇기에 우리 호프 교육은 대단한 교육이고, 바로 그 교육임을 오늘도 호프 부모님들은 확신하는 시간이었음 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1월 초 편지 - 2017
멋진 날입니다.
물질만능속에, 너무 바쁜 일속에 하나님이 사라져버린 무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작금의 상황속에서도 희망은 하나님 안에 있는 호프의 차세대 청소년들임을 선포하며 오늘도 축복합니다. 먹는일 돈 버는일 건강에는 많은 시간을 쓰면서도 주님을 위해서는 시간을 쓰지 못하는 일들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육신은 건강하지만, 영혼은 빈약한 모습들이 없이, 영육이 건강한 호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이들의 진정한 교육은 수학 과학 좀 해주는 지식적 교육이 아니라 희망과 행복을 갖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길을 나아가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지난 9월 14일 한국 출장 이후 소상한 소식을 못 올린 듯합니다.
한국 출장의 목적들, 가족 친지 일, 세계 지도자 포럼, 청와대 만찬, 호프 지역 미팅, 학교일들로 눈코 뜰새 없는 상황이였지만 잘 마무리되어 되어 돌아 왔습니다.
호프는 잘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는 세상이 거의 실현 되는 중입니다. 기본적인 문제들에서 씨름을 주는 아이들 몇명이 호프에 첼런지가 되지만 할바를 다하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여러일 가운데 오늘은 한가지만 언급할려 합니다.
그것은 호프의 교육 목표와 철학입니다. 공부와 좋은 대학에 매여 있는 20세기적 관점이 21세기인 지금에는 전혀 아님을 나날이 각인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수학과 과학을 다해 내기에 그것과 인간이 겨룰 수 없습니다.
21세기 교육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 더불어 살아갈 감성, 인성, 행복등 좀더 비 가시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이제 대학들과 기업들은 수학 과학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성과 인성을 가진 영육간에 건강한 전인적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뉴욕주립대 한국 캠퍼스 (SUNY, KOREA)에서 호프가 이런 최상의 교육 현장임을 선언하였습니다. 뉴욕주립대 재학중인 호프 동문 선배들, 총회 분위기, 이목사의 비전 쉐어링을 통해 이것을 확인한 학교가 이목사와 총장님의 지난 10월 13일 미팅에서 MOU 협약 체결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인즉 호프가 추천하는 호프 10학년들을 미리 입학 합격증을 주고 12학년 졸업시까지 학업 부담없이 호프 교육 목표와 가치에 올인하여, '실력있는 좋은 사람'으로 준비되도록 하고, 그 기간동안 뉴욕 주립대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 (대학 방문, 대학 비전 세미나, 기타 훈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관리하고 주시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최고의 엘리트 인재를 만들어 내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목사는 호프 교육의 가치를 알아주고, 우리 호프 교육이 미래 교육임을 알아보는 선견자적 학교라면 호프의 아이들을 맡길 수 있기에 전적인 동감을 합니다.
이는 실로 감격적인 낭보이면서도, 그만큼 우리 교육이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채찍질임을 압니다. 그렇기에 우리 호프 교육은 대단한 교육이고, 바로 그 교육임을 오늘도 호프 부모님들은 확신하는 시간이었음 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