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는 내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고, 복 받기를 바라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은 내 아이가 반드시 잘 되는 비결을 소개할려 한다.
1. 부모를 공경 해야 한다.
모든 부모는내 아이가 복받고 잘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복받고 잘되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작금의 대한민국 아이들은 청소년 자살률 1위, 행복지수 최하위, 스트레스 지수 1위등 복이 아니라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성경 신명기 5장 16절은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며 자녀가 복받는 비결이 '부모 공경'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하지만 1. 오히려 부모가 자녀를 공경하고 있다. 뭐든지 최고를 해줄려 하며 떠 받들며 자녀의 할일 까지 대신해주고 있다. 2.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이 아니라 공격하고 있다. 이러니 복 받아 잘 될 수 있겠는가? 이번 방학을 마무리 지으며 호프 가족은 1번도, 2번도 없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가 복 받게 된다.
2. 호프라는 놀이터/ 특별 온실에 있어야 한다.
아이는 환경의 산물이며 원초적 환경은 부모 자신이기에 내 아이의 현재 모습은 잘하든 못하든 백프로 나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한계, 한국의 한계를 넘어서기 힘들기에 호프가 필요한 것이다. 호프는 새로운 부모이며, 행복하고 이상적인 환경이다. 밤길이 왜 무서운가? 뭐가 있어서가 아니라 안보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무섭다. 눈에 뵈는 것 없이 살기 때문이다. 안보이는 미래, 안보이는 성품, 안보이는 믿음, 그래서 무섭고 힘든 것이다. 평행수 없는 배는 죄초한다. 평행수는 보이지 않지만 배의 좌초를 막는 핵심 요소이다. 호프는 내 아이의 평행수로 좌초를 막는 베이스이다. 호프는 인생의 기초이며, 뿌리이다. 호프는 희망이다. 호프는 빛이다. 밤같은 아이에게 빛을 주는 곳이다. 호프는 확신과 자신감이다. 호프는 스스로를 가두는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감옥에서, 한계와 고통을 면케하는 확신과 자신감이다. 호프를 만난 자녀가 복 받게 된다.
3. 부모가 잘 되야 한다.
'아이 복 받으라, 잘 살라' 말하기 전에 부모나 복 많이 받고, 부모나 잘 살아라.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랄 것이다. 부모라는 환경이 문제다. 부모인 나를 주도하는 주인은 무엇인가? 돈이 주인이고, 성공이 주인이고, 자식이 주인이며, 세상적 가치와 20세기 시각이 내 주인이 아닌가? 부모인 나의 진짜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되야 한다. 부모가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좋은 직장이 없어서? 일류대 학벌이 없어서? 아이가 복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이 없어서 참다운 신앙의 본이 안되서 아이들이 복 받지 못하는 것이다. 호프의 부모는 호프의 가치와 철학이 주인이 되어 간다. 내 아이의 성공 키워드는 좋은 학교도 좋은 아이도 아니다. 바로 좋은 부모이다. 부모 자신의 멋진 삶의 모습이다. 부모가 잘 살고, 잘 갈때, 그 아이도 복 받게 된다.
내 아이가 잘 살아 한다. 복 받아야 한다. 그 비결이 '부모 공경, 호프 훈련, 부모의 본되는 삶'으로 정리하였다. 이제 아이들이 호프로 떠난다. 감사하고 감격의 순간이다. 흥분과 기대의 순간이다. 왜냐면 내 생각대로 아이를 키웠더니, 한국 생각대로 아이를 키웠더니 아이는 복 받지 못하였음을 고백하며, 호프 생각대로, 아이 생각대로 가야 함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확신과 인식의 틀을 오늘 밤에 더욱 간절히 염원해 보자. 바로 이 순간, 내 아이에게 기적이 시작될 것이다. 왜냐면 호프는 하는 곳이고,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5장 16절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모든 부모는 내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고, 복 받기를 바라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은 내 아이가 반드시 잘 되는 비결을 소개할려 한다.
1. 부모를 공경 해야 한다.
모든 부모는내 아이가 복받고 잘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복받고 잘되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작금의 대한민국 아이들은 청소년 자살률 1위, 행복지수 최하위, 스트레스 지수 1위등 복이 아니라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성경 신명기 5장 16절은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며 자녀가 복받는 비결이 '부모 공경'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하지만 1. 오히려 부모가 자녀를 공경하고 있다. 뭐든지 최고를 해줄려 하며 떠 받들며 자녀의 할일 까지 대신해주고 있다. 2.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이 아니라 공격하고 있다. 이러니 복 받아 잘 될 수 있겠는가? 이번 방학을 마무리 지으며 호프 가족은 1번도, 2번도 없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가 복 받게 된다.
2. 호프라는 놀이터/ 특별 온실에 있어야 한다.
아이는 환경의 산물이며 원초적 환경은 부모 자신이기에 내 아이의 현재 모습은 잘하든 못하든 백프로 나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한계, 한국의 한계를 넘어서기 힘들기에 호프가 필요한 것이다. 호프는 새로운 부모이며, 행복하고 이상적인 환경이다. 밤길이 왜 무서운가? 뭐가 있어서가 아니라 안보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무섭다. 눈에 뵈는 것 없이 살기 때문이다. 안보이는 미래, 안보이는 성품, 안보이는 믿음, 그래서 무섭고 힘든 것이다. 평행수 없는 배는 죄초한다. 평행수는 보이지 않지만 배의 좌초를 막는 핵심 요소이다. 호프는 내 아이의 평행수로 좌초를 막는 베이스이다. 호프는 인생의 기초이며, 뿌리이다. 호프는 희망이다. 호프는 빛이다. 밤같은 아이에게 빛을 주는 곳이다. 호프는 확신과 자신감이다. 호프는 스스로를 가두는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감옥에서, 한계와 고통을 면케하는 확신과 자신감이다. 호프를 만난 자녀가 복 받게 된다.
3. 부모가 잘 되야 한다.
'아이 복 받으라, 잘 살라' 말하기 전에 부모나 복 많이 받고, 부모나 잘 살아라.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랄 것이다. 부모라는 환경이 문제다. 부모인 나를 주도하는 주인은 무엇인가? 돈이 주인이고, 성공이 주인이고, 자식이 주인이며, 세상적 가치와 20세기 시각이 내 주인이 아닌가? 부모인 나의 진짜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되야 한다. 부모가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좋은 직장이 없어서? 일류대 학벌이 없어서? 아이가 복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이 없어서 참다운 신앙의 본이 안되서 아이들이 복 받지 못하는 것이다. 호프의 부모는 호프의 가치와 철학이 주인이 되어 간다. 내 아이의 성공 키워드는 좋은 학교도 좋은 아이도 아니다. 바로 좋은 부모이다. 부모 자신의 멋진 삶의 모습이다. 부모가 잘 살고, 잘 갈때, 그 아이도 복 받게 된다.
내 아이가 잘 살아 한다. 복 받아야 한다. 그 비결이 '부모 공경, 호프 훈련, 부모의 본되는 삶'으로 정리하였다. 이제 아이들이 호프로 떠난다. 감사하고 감격의 순간이다. 흥분과 기대의 순간이다. 왜냐면 내 생각대로 아이를 키웠더니, 한국 생각대로 아이를 키웠더니 아이는 복 받지 못하였음을 고백하며, 호프 생각대로, 아이 생각대로 가야 함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확신과 인식의 틀을 오늘 밤에 더욱 간절히 염원해 보자. 바로 이 순간, 내 아이에게 기적이 시작될 것이다. 왜냐면 호프는 하는 곳이고,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5장 16절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