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중요한 필리핀 이야기
2017년 6월 6일 편지
-최근의 사건들과 관련한 정보-
좋은 날입니다.
방학 3주차를 맞이하여 더욱 멋진 패밀리 타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최근 필리핀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나 염려가 없도록 팩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영석 목사는 필리핀 한인 선교사 협의회 사건 사고 비상대책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1. 필리핀 제 3 국제 공항 근처 리조트 월드 카지노 사건
여기서 지난주 터진 총기 사건은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전 재무부 직원이였던 제시 카를로스라는 빚더미에 앉은 40대 도박 중독자가 일으킨 사건이다.
카지노 단골인 그는 카지노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었고, 4월 3일자로 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카지노 입장이 금지
되자, 총기를 구입하여 자신이 돈을 주로 잃은 리조트 월드 카지노에 들어가 불을 질러서 경비원들과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며 그렇게 따고 싶었던 26억원 어치의 카지노 칩을 훔치는데 성공하였는데, 그러는 사이 경찰력이 도착하고 탈출이 불가능 한 것을 알고, 평소에 자신이 머물었던 5층 객실로 들어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질러 자살한 사건이다. 카를로스는 처음부터 누구를 죽일려는 의도는 없었기에 경비원들과의 총격전 외에 일반 인들 누구에게도 총을 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저지른 방화로 인해 자신을 포함 38명대부분이 질식사로 희생되었다. 이 사건은 카지노 도박에 미쳐 빚더미에 빠진 한 개인이 카지노에 대한 복수심으로 일어난 것이기에 도박 중독자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 주며, 어떤 경우에도 도박과 마약, 음주등에 빠지면 안된다는 교훈을 준다.
이 사건은 과장되어 보도된 강도나, 테러라든지 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 없는 사건이다.
참고)
그런데 왜 사람들이 마약 도박같은 것에 중독 되는가? 영국 저널리스트 요한 하리는 '중독이 약물이나 나약한 정신에서 오는 거이 아니라, 소외에서 온다' 결국 인간관의 단절이 중독에 빠지게 하는 원인이다. 즉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의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인생의 고비에서 의지할 대상이 없을때, 도박 술 마약 같은 것에 의지해 현실을 도피할려는 정신적 고통의 잘못된 산물이다. 결국 예수님과, 공동체 생활을 알게 해주는 호프야 말로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이미 주고 있는 것이기에 이런 문제에서도 호프가 확실한 답이 된다.
2. 팔라완의 엘니도 일본인 2명 실종과 살해 사건
지난주 화욜에 팔라완에서 2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실종되어 정부 당국은 현지 경찰 중앙경찰등으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이러는 중에 6명의 용의자가 붙잡혔으며, 그중엔 보트 주인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뜻밖에도 히로유키 나가함이라는 팔라완에서 사업하는 일본인이 이 살해 사건을 주도 한것으로 밝혀져 체포되어 조사중이다. 살해된 일본인들이 고액의 생명보험 여러개가 들어 있고 나가함은 이와 관련하여 갱단 소속인 이 6명의 현지인들을 살해 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나가함은 그냥 죽이는 정도가 아니라 토막내서 바다에 버리고 보트까지도 가라앉혀 버리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사건의 초기에도 총으로 쏴서 죽이고 시신을 여러 토막으로 해서 버리고, 또 보트까지 가라앉혀 버린 이 사건은 강도나, 어떤 다른 가능성은 없어 보였었고, 단지 그 일본인 사업가의 사주로 결론이나고 있는 사건이기에 맨날 필리핀 위험한 나라라는 식의 오해나 불안은 안타까운 것이다.
3. 민다나오 계엄령과 마라위 교전
필리핀은 남한 크기의 섬 3개 (루존섬, 비사야 섬, 민다나오 섬)와 7700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한반도의 1.7배 크기이다. 이 3 섬중 하나인 루존 섬에 수도 마닐라고 있다, 계엄령이 선포된 민다나오 섬은 마닐라에서 800킬로 떨어진 곳으로 비행기로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멀리 떨어진 독립된 섬나라이다. 이 민다나오 섬에는 14세기부터 무슬림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는데, 스페인이 필리핀을 점령하게 되면서 카톨릭 화 되었지만 그런 연유로 민다나오는 무슬림 지역으로 남게 되었고, 결국 민다나오의 서 북쪽 지역에 위치한 술루섬나 바실란등으로 밀려난 무슬림들은 민다나오가 무슬림 땅임을 주장하며 반군을 조직하여 정부에 무장항쟁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계속되는 중이다. 당연히 그 반군들이 있는 섬들에 인접한 도시인 잠보앙가나 마라위는 무슬림 인구가 대부분이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마라위 시는 인구 20만에 대부분이 무슬림들이고 무슬림 반군들이 숨어서 자금 확보와 정부와의 교전장으로 활용하는 곳이다. 필리핀 두텔테 대통령은 이곳 민다나오의 주도인 다바오에서 20년 시장을 한 경험으로 70세 나이이니 살만큼 살았다. 이 한몸 필리핀의 부정 부패, 마약, 반군 청소에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강도 높은 청소 작업중이고, 마약과의 전쟁이 어느정도 성과과 있자, 도박과 부정부패에 청소에 나서면서 동시에 반군 (민다나오에 기지를 둔 위에서 언급한 이슬람 반군과 공산반군) 청소를 하는 중이다. 그러는 와중에 필리핀 이슬람 반군을 아이에스와 연결시키는 국제적 현상 수배범인 하필론이 마라위 시에 숨어 있다는 첩보를 접한 필리핀 비밀경찰들은 하필론이 숨어 있다고 보이는 은둔처를 급습하였고, 이에 반발한 마라위 형제단 반군 50여명이 군경과 교전하였고, 추후 다른 반군들 50여명이 외부에서 합류하여 정부군과 대치하게 된것이다.
이 계엄령은 갑자기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 선포된 것이 아니고, 두텔테 대통령이 이 일이 있기 3주전에 반군들이 단 한명의 군경에 사상자가 나게 하면 민다나오에 계엄을 선포하겠다고 선언한 터라서, 당시 러시아 방문중에 교전으로 인한 군경의 사상자 소식을 듣고 두텔테 대통령은 3주전 경고대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군 청소에 들어간 것이다.
즉 알려진 바와 달리, 반군들이 정부 전복을 꾀하며 폭동이나 전쟁을 일으킨 것이 아니고, 정부군의 반군 청소에 대해 반군들이 반감을 갖고 교전이 시작된 것이다. 마우테 형제들이 이끄는 마우테 반군 50여명, 그리고 외부 이슬람 반군 지원 50여명 도합 겨우 100여명이 빨리 진압이 안되는 것은 반군들이 초기에 병원과 카톨릭 교회를 접수하여 인질을 잡아서 이들을 방패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를 테러나 폭도, 무정부 상태, 군사정부 시절의 무시 무시한 계엄령으로 연계 시키며 불안해 하는 것은 상황의 본질과 맞지 않는 것이다.
영국에는 최근 3건의 테러가 있었는데 이 것들은 분명히 테러이며 소프트 타켓을 향해 무작위적 테러이다. 이런 상황의 위험이 불안하고 무서운 것이다.
필리핀 같은 경우는 이런 무작정 테러가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이고 어디인들 백프로 안전한 곳이 없다.
오히려 필리핀은 상대적으로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곳이다.
그래도 필리핀에서 100프로 안전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제시한다.
1) 우범지역 안가기,
2) 이슬람 반군들이 판치는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나 마라위등 지역 방문을 자제하기.
민다나오의 다른 지역들은 문제가 없다.
3) 현지인들과 돈 문제 얽히지 않기, 무엇 보다도 해외 현지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을 더욱 조심 할 것
필리핀 한인사고의 거의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한국인들을 해한 것이다.
4) 현지인들 무시하고 폭언 폭행하지 않기.
5) 늦은 시간에 유흥가 돌아다니지 않기.
늦은시간에 돌아다니거나 유흥가를 돌아다니지 않는다면 친절과 오픈성이 국민적 특성인 필리핀인들과 어디서나 언제라도 행복하게 관계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오늘 이 밤, 필리핀은 "위험한 나라"라는 공식으로 기사를 쓰고 보도를 해내는 언론들이 아니라, 팩트에 근거해서 위험을 스스로 자초하지 않고, 더욱 행복하고 안전하게 바라 볼 수 가 있을 것이다.
이상 이영석 목사 최근 사건 사고 브리핑 입니다. 멋진 밤 되세요~
아주 중요한 필리핀 이야기
2017년 6월 6일 편지
-최근의 사건들과 관련한 정보-
좋은 날입니다.
방학 3주차를 맞이하여 더욱 멋진 패밀리 타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최근 필리핀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나 염려가 없도록 팩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영석 목사는 필리핀 한인 선교사 협의회 사건 사고 비상대책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1. 필리핀 제 3 국제 공항 근처 리조트 월드 카지노 사건
여기서 지난주 터진 총기 사건은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전 재무부 직원이였던 제시 카를로스라는 빚더미에 앉은 40대 도박 중독자가 일으킨 사건이다.
카지노 단골인 그는 카지노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었고, 4월 3일자로 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카지노 입장이 금지
되자, 총기를 구입하여 자신이 돈을 주로 잃은 리조트 월드 카지노에 들어가 불을 질러서 경비원들과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며 그렇게 따고 싶었던 26억원 어치의 카지노 칩을 훔치는데 성공하였는데, 그러는 사이 경찰력이 도착하고 탈출이 불가능 한 것을 알고, 평소에 자신이 머물었던 5층 객실로 들어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질러 자살한 사건이다. 카를로스는 처음부터 누구를 죽일려는 의도는 없었기에 경비원들과의 총격전 외에 일반 인들 누구에게도 총을 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저지른 방화로 인해 자신을 포함 38명대부분이 질식사로 희생되었다. 이 사건은 카지노 도박에 미쳐 빚더미에 빠진 한 개인이 카지노에 대한 복수심으로 일어난 것이기에 도박 중독자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 주며, 어떤 경우에도 도박과 마약, 음주등에 빠지면 안된다는 교훈을 준다.
이 사건은 과장되어 보도된 강도나, 테러라든지 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 없는 사건이다.
참고)
그런데 왜 사람들이 마약 도박같은 것에 중독 되는가? 영국 저널리스트 요한 하리는 '중독이 약물이나 나약한 정신에서 오는 거이 아니라, 소외에서 온다' 결국 인간관의 단절이 중독에 빠지게 하는 원인이다. 즉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의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인생의 고비에서 의지할 대상이 없을때, 도박 술 마약 같은 것에 의지해 현실을 도피할려는 정신적 고통의 잘못된 산물이다. 결국 예수님과, 공동체 생활을 알게 해주는 호프야 말로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이미 주고 있는 것이기에 이런 문제에서도 호프가 확실한 답이 된다.
2. 팔라완의 엘니도 일본인 2명 실종과 살해 사건
지난주 화욜에 팔라완에서 2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실종되어 정부 당국은 현지 경찰 중앙경찰등으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이러는 중에 6명의 용의자가 붙잡혔으며, 그중엔 보트 주인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뜻밖에도 히로유키 나가함이라는 팔라완에서 사업하는 일본인이 이 살해 사건을 주도 한것으로 밝혀져 체포되어 조사중이다. 살해된 일본인들이 고액의 생명보험 여러개가 들어 있고 나가함은 이와 관련하여 갱단 소속인 이 6명의 현지인들을 살해 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나가함은 그냥 죽이는 정도가 아니라 토막내서 바다에 버리고 보트까지도 가라앉혀 버리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사건의 초기에도 총으로 쏴서 죽이고 시신을 여러 토막으로 해서 버리고, 또 보트까지 가라앉혀 버린 이 사건은 강도나, 어떤 다른 가능성은 없어 보였었고, 단지 그 일본인 사업가의 사주로 결론이나고 있는 사건이기에 맨날 필리핀 위험한 나라라는 식의 오해나 불안은 안타까운 것이다.
3. 민다나오 계엄령과 마라위 교전
필리핀은 남한 크기의 섬 3개 (루존섬, 비사야 섬, 민다나오 섬)와 7700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한반도의 1.7배 크기이다. 이 3 섬중 하나인 루존 섬에 수도 마닐라고 있다, 계엄령이 선포된 민다나오 섬은 마닐라에서 800킬로 떨어진 곳으로 비행기로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멀리 떨어진 독립된 섬나라이다. 이 민다나오 섬에는 14세기부터 무슬림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는데, 스페인이 필리핀을 점령하게 되면서 카톨릭 화 되었지만 그런 연유로 민다나오는 무슬림 지역으로 남게 되었고, 결국 민다나오의 서 북쪽 지역에 위치한 술루섬나 바실란등으로 밀려난 무슬림들은 민다나오가 무슬림 땅임을 주장하며 반군을 조직하여 정부에 무장항쟁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계속되는 중이다. 당연히 그 반군들이 있는 섬들에 인접한 도시인 잠보앙가나 마라위는 무슬림 인구가 대부분이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마라위 시는 인구 20만에 대부분이 무슬림들이고 무슬림 반군들이 숨어서 자금 확보와 정부와의 교전장으로 활용하는 곳이다. 필리핀 두텔테 대통령은 이곳 민다나오의 주도인 다바오에서 20년 시장을 한 경험으로 70세 나이이니 살만큼 살았다. 이 한몸 필리핀의 부정 부패, 마약, 반군 청소에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강도 높은 청소 작업중이고, 마약과의 전쟁이 어느정도 성과과 있자, 도박과 부정부패에 청소에 나서면서 동시에 반군 (민다나오에 기지를 둔 위에서 언급한 이슬람 반군과 공산반군) 청소를 하는 중이다. 그러는 와중에 필리핀 이슬람 반군을 아이에스와 연결시키는 국제적 현상 수배범인 하필론이 마라위 시에 숨어 있다는 첩보를 접한 필리핀 비밀경찰들은 하필론이 숨어 있다고 보이는 은둔처를 급습하였고, 이에 반발한 마라위 형제단 반군 50여명이 군경과 교전하였고, 추후 다른 반군들 50여명이 외부에서 합류하여 정부군과 대치하게 된것이다.
이 계엄령은 갑자기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 선포된 것이 아니고, 두텔테 대통령이 이 일이 있기 3주전에 반군들이 단 한명의 군경에 사상자가 나게 하면 민다나오에 계엄을 선포하겠다고 선언한 터라서, 당시 러시아 방문중에 교전으로 인한 군경의 사상자 소식을 듣고 두텔테 대통령은 3주전 경고대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군 청소에 들어간 것이다.
즉 알려진 바와 달리, 반군들이 정부 전복을 꾀하며 폭동이나 전쟁을 일으킨 것이 아니고, 정부군의 반군 청소에 대해 반군들이 반감을 갖고 교전이 시작된 것이다. 마우테 형제들이 이끄는 마우테 반군 50여명, 그리고 외부 이슬람 반군 지원 50여명 도합 겨우 100여명이 빨리 진압이 안되는 것은 반군들이 초기에 병원과 카톨릭 교회를 접수하여 인질을 잡아서 이들을 방패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를 테러나 폭도, 무정부 상태, 군사정부 시절의 무시 무시한 계엄령으로 연계 시키며 불안해 하는 것은 상황의 본질과 맞지 않는 것이다.
영국에는 최근 3건의 테러가 있었는데 이 것들은 분명히 테러이며 소프트 타켓을 향해 무작위적 테러이다. 이런 상황의 위험이 불안하고 무서운 것이다.
필리핀 같은 경우는 이런 무작정 테러가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이고 어디인들 백프로 안전한 곳이 없다.
오히려 필리핀은 상대적으로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곳이다.
그래도 필리핀에서 100프로 안전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제시한다.
1) 우범지역 안가기,
2) 이슬람 반군들이 판치는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나 마라위등 지역 방문을 자제하기.
민다나오의 다른 지역들은 문제가 없다.
3) 현지인들과 돈 문제 얽히지 않기, 무엇 보다도 해외 현지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을 더욱 조심 할 것
필리핀 한인사고의 거의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한국인들을 해한 것이다.
4) 현지인들 무시하고 폭언 폭행하지 않기.
5) 늦은 시간에 유흥가 돌아다니지 않기.
늦은시간에 돌아다니거나 유흥가를 돌아다니지 않는다면 친절과 오픈성이 국민적 특성인 필리핀인들과 어디서나 언제라도 행복하게 관계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오늘 이 밤, 필리핀은 "위험한 나라"라는 공식으로 기사를 쓰고 보도를 해내는 언론들이 아니라, 팩트에 근거해서 위험을 스스로 자초하지 않고, 더욱 행복하고 안전하게 바라 볼 수 가 있을 것이다.
이상 이영석 목사 최근 사건 사고 브리핑 입니다. 멋진 밤 되세요~